'송학식품 대장균' /자료=송학식품 홈페이지 캡처

'송학식품 대장균'
송학식품이 대장균 떡 논란과 관련해 "대장균이 검출된 제품을 지방자치단체의 통보에 따라 전량 수거 폐기했고, 대장균 검출 제품을 유통시킨 사실이 없다"며 해명에 나섰다.

송학식품 대표는 8일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본사 관련 언론보도는 입증되지 않은 경찰의 주장을 일방적으로 인용한 것으로 보인다. 검찰 수사와 법원의 재판 과정을 통해 정확한 사실이 밝혀지리라 생각한다"며 이같이 밝혔다.


그는 이어 "떡볶이 제품과 관련해 소비자에 심려를 끼친 점에 대해 진심으로 사과드린다"며 "식품위생관리를 철저히 하지 못한 점에 대해 깊이 반성하며 진심어린 사과의 말씀을 드린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