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이다스의 손 YG의 러브콜로 새 인생을 시작한 작가 유병재가 소속 연예인들과의 협업 가능성을 언급했다.



유병재는 지난 7월 14일 한 매체와의 인터뷰에서 지난 6월 4일부터 YG엔터테인먼트 소속으로 출근하게 된 소감을 털어놓았다.



그는 "주변에서 YG 소속이 돼 부담감은 없냐고 묻는 분들이 부쩍 많아졌다"며 "부담은 없고, 기분이 좋기만 하다. 스트레스를 받는 것은 전혀 없다"고 말했다.



이어"YG에서 콘텐츠 개발을 위해 저를 영입했다"며 "지금 당장 소속 연예인들과 콘텐츠 제작이 진행되고 있지는 않다"고 밝혔다.



그러나 유병재는 "악동뮤지션, 빅뱅 등과 색다른 콘텐츠 제작을 할 수 있지 않을까 싶다"며 "아직까지 뮤직비디오 제작이나 노래 협업은 전혀 얘기가 없다. 하지만 가능성은 늘 열려 있다"고 설명해 눈길을 끌었다.



그가 속한 YG에는 빅뱅, 2NE1, 악동뮤지션, 지누션, 타블로 등 가수들을 비롯해 차승원, 구혜선, 최지우 등 스타들이 속해 있다.



한편, 유병재는 지난 2012년 'SNL코리아 시즌3'에 작가로 합류해 2014년 'SNL코리아 시즌5'까지 활동했다. 그는 지난 5월 29일 종영한 '초인시대'(극본 유병재, 연출 김민경)에 극본과 주인공을 맡았다.


<사진=유병재 페이스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