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S2 예체능 수영, 예체능 수영
'예체능 수영'
KBS2 예능프로그램 ‘우리동네 예체능(이하 예체능)’이 아홉 번째 종목으로 수영을 선택한 가운데 수영 코치로 대한민국의 전설 최윤희를 모셨다.

7월 14일 방송된 예체능에서 전 수영선수인 최윤희가 등장했다. 최윤희는 이날 “안녕하세요. 오늘부터 우리동네 수영반의 코치를 맡은 최윤희”라고 알렸다.


이에 강호동은 "우리나라 김연아 선수, 손연재 선수의 인기를 합친 정도의 아시아의 슈퍼스타다"라며 최윤희를 치켜세웠다. 예체능 멤버들도 기쁜 내색을 보였다.

션은 최윤희의 등장에 “아시안게임에서 보던 선수가 내 옆에 있다는 게 믿기지 않는다”고 감탄했다.

최윤희는 1980년대 수영 국가대표로 이름을 널리 알리며 당시 지금의 김연아와 손연재급의 인기를 누렸다.


특히 최윤희는 록밴드 ‘백두산’의 보컬 유현상의 부인으로 잘 알려져 있다. 이날 최윤희는 “우리가 13살 차이가 난다”며 “어디 방송에서 봤는데 지금으로 따지면 김연아와 장미여관 육중완의 결혼이라고 하더라”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사진=KBS2 ‘우리동네예체능’ 수영 최윤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