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는 30일 국내 개관을 앞둔 프랑스 밀랍인형 박물관 그레뱅 뮤지엄(Musée Grévin)은 롯데백화점과 함께 릴레이 팝업 스튜디오를 진행한다고 6일 밝혔다.
그레뱅 뮤지엄은 133년 역사의 프랑스 왁스 뮤지엄으로, 이달 30일 아시아 최초이자 전 세계 4번째로 서울에 개관할 예정이다.

서울 그레뱅 뮤지엄에는 권상우, 김태희, 안재욱, 장근석, 최지우, 현빈, 가수 비(RAIN), 싸이, 지드래곤과 스포츠 스타 박찬호, 김연아 등 한국을 대표하는 셀럽의 밀랍인형도 대거 전시될 것으로 알려졌다.


마이클 잭슨과 마돈나의 밀랍인형이 전시되는 이번 팝업 스튜디오는 관람객들이 사전에 그레뱅 뮤지엄을 경험해 볼 수 있는 자리로 마련됐다. 이릍 통해 그레뱅 뮤지엄에 대한 기대감을 높인다는 그레뱅 뮤지엄 측의 설명.

그레뱅 뮤지엄 팝업 스토어는 7월 16일부터 22일까지 롯데백화점 건대 스타시티점을 시작으로 7월 23일부터 30일까지 롯데백화점 본점, 7월 31일부터 8월 6일까지 영등포점, 8월 7일부터 8월 16일까지 청량리점에서 릴레이로 진행될 예정이다.

한편 그레뱅 뮤지엄은 7월 16일 오후 2시 홈페이지, 인터파크를 통해 뮤지엄 관람 티켓 예매를 시작하며, 7월 16일부터 29일까지 조기 웹예매자에 한해 5천원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이미지제공=그레뱅 뮤지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