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찰 인사' /사진=뉴스1DB
‘경찰 인사’
경찰청은 16일 총경급 267명에 대한 하반기 전보 인사를 단행했다.

이번 인사에서는 본청 기획조정관실 국유재산관리TF팀장으로 이연태 서울 성북서장이 발령됐다. 이어 송호림 서울 금천서장이 본청 과학수사센터장으로, 윤승영 경기 김포서장이 본청 교통기획과장으로 각각 전보조치됐다.


본청 경비과장에는 김준철 서울 노원서장, 본청 외사기획과장에는 윤외출 서울 동작서장, 서울청 지하철경찰대장에는 이성호 인천 연수서장, 서울청 외사과장에는 김성완 서울 강북서장이 발령받았다.

경찰은 이번 인사에 책임치안 강화를 위해 지휘관 추천과 전문성을 주로 반영했다는 입장이다. 경찰에 따르면 이번 인사는 지방청별 치안여건과 직위의 특수성, 개인 희망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했다. 또 1년 6개월 이상 서장을 맡은 경찰관은 전원 교체하고 연속으로 서장을 맡지 못하도록 제한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