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국적인 분위기의 이태원 경리단길은 단연 서울의 핫플레이스다.

서울 지하철 6호선 녹사평역에서 내려 2번 출구로 나와 10분 정도 걸으면 회색빛의 국군재정관리단(옛 육군중앙경리단)이 눈앞에 나타난다.

대성교회, 새마을금고를 지나 시작되는 길부터 언덕 꼭대기의 필리핀대사관까지 이르는 골목이 경리단길이다.

경리단 길에서 길거리 음식의 편견을 깨고 츄러스 열풍을 일으킨 스트릿츄러스(Streetchurros)가 이번에는 새로운 문화공간 더랩스토어(TheLABstore)를 최근 녹사평역 사거리에 정식 오픈했다.
스트릿츄러스(Streetchurros) 더랩스토어(TheLABstore)는 CAFÉ, CULTURE, MUSIC의 조화라는 운영 목적에 맞춰 트렌디한 디저트와 편안한 휴식공간, 공연무대를 갖추고 있다.


더랩스토어(TheLABstore)에서 처음 선보인 메뉴는 츄러스노우와 수박주스다.

츄러스노우는 스트릿츄러스(Streetchurros)만의 밀크아이스크림과 부드러운 우유빙수 그리고 대표메뉴 츄러스까지 함께 즐길 수 있는 메뉴다.

수박주스는 계절감을 살려 수박의 고운 빛깔과 시원한 식감을 그대로 담아냈다.


더랩스토에서만 맛 볼 수 있는 두 메뉴는 출시당일부터 큰 인기를 끌고 있으며 계속해서 새로운 메뉴들을 개발중이다.

또 매장 내에는 하이테이블, 윈도우테이블, 라운드테이블등 편히 앉을 공간이 마련되어 있고, 예약제로 이용 가능한 시크릿챔버룸도 있다.

시크릿챔버룸은 프라이빗한 공간으로 모던함과 엔틱함을 살려내고 있다.

스트릿츄러스(Streetchurros) 소상우 대표는 “더랩스토어는 ‘다양한 음료와 디저트’와 트렌디하고 예술적인 감성의 전시와 공연이 융합된 ‘새로운 라이프 스타일’이 공존하는 특별한 공간이다”라며 “앞으로 다양한 디저트와 음료로 고객을 만나는 과정을 통해 색다른 경험을 제공함과 동시에 다양한 스토어 형태의 확장을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