밴드 ‘블루파프리카’와 ‘하비누아주’가 오는 8월 2일 오후 6시 서울 마포구 홍대 롤링홀에서 ‘여우별 : 여름밤 우리의 특별한 콘서트’를 진행한다.

블루스 음악을 기반으로 하는 블루파프리카는 이원영(보컬ㆍ기타), 성기훈(드럼ㆍ퍼커션), 강민규(베이스ㆍ코러스)로 구성된 3인조 밴드. CJ문화재단의 신인 뮤지션 지원 프로그램인 ‘튠업’의 12기 뮤지션으로 선발돼 지난해 대표곡 ‘긴긴밤’이 담긴 정규 1집을 발매했다.

하비누아주는 KBS 밴드서바이벌프로그램 ‘톱밴드’ 시즌1 16강까지 진출한 실력파 밴드. 전진희(피아노, 작곡), 뽐므(보컬, 작곡), 박찬혁(기타), 심영주(베이스)로 구성된 이들은 윤상의 단독 콘서트 백밴드로 발탁돼 그 실력을 인정받기도 했다. 올해 5월 첫 번째 정규앨범 ‘청춘’을 발매했다.


여우별은 두 밴드가 처음으로 함께하는 공연으로 연주 중간에는 이들의 솔직한 모습이 담긴 인터뷰 영상도 공개된다. 

티켓은 인터파크 티켓예매 홈페이지(ticket.interpark.com)를 통해 예매할 수 있으며, 전석 3만6000원이다.
<이미지제공=프로젝트포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