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수작에 대한 시상식은 28일 오후 3시 교보문고 광화문점 배움에서 진행된다. 시상은 손글쓰기문화확산위원회 신달자 위원장, 성석제 위원, 교보문고 허정도 대표이사가 진행한다.
제1회 교보손글쓰기대회는 손글쓰기문화확산캠페인의 일환으로 3개 부문(아동, 청소년, 일반)에 대해 ‘감명깊게 읽은 책 속의 한 문장’을 손글쓰기 전용용지에 써서 응모하는 대회로 지난 4월 28일부터 한 달간 전국 교보문고 영업점 및 인터넷교보문고를 통해 전용용지를 배포하고 응모접수를 받았다.
총 1만3721명에게 응모용지가 배포되었고, 2275명이 응모한 가운데, 대학생 심사단의 1차 심사, 고객투표를 통한 2차 심사, 전문가들에 의한 3차 심사를 거쳐 우수작은 부분별로 3점씩 9점, 가작은 7점씩 총 21점이 최종 선정했다.
아동부문 우수작은 윤소빈(대구 북구, <톡톡 철학 동화>), 송은찬(서울 은평, <빨강머리 앤>), 박서영(서울 관악, <어린왕자>)이, 청소년부문은 김나연(서울 용산, <내가 사랑하는 사람>), 윤다혜(경기 성남, <놓치고 싶지 않은 나의 꿈 나의 인생>), 서지민(부산 연재, <계급>),이, 일반 부문은 박선영(인천 남동, <나는 당신에게만 열리는 책>), 이유미(서울 성북, <사랑의 기술>), 정다은(서울 양천, <사랑이라니 선영아>)이 차지했다.
우수작 출품자 9명에게는 상장과 함께 교보문고 상품권 100만원과 고급필기구가, 가작 21명에게는 상장과 교보문고 상품권 10만원과 고급필기구를 증정한다. 우수작은 시상식과 동시에 광화문점 삼환재에서 한 달간 전시될 예정이다. 전시기간은 손글쓰기가 주는 가치와 아날로그적 감성을 청소년들이 느껴 보도록 하기 위해 방학기간에 맞춰 운영된다.
전시 공간에는 우수작품 외에도 손글쓰기문화확산 취지에 동참하는 명사들의 손글씨도 함께 전시한다. 참여한 명사는 작가 신영복, 대산문화재단이사장겸 교보생명 대표이사 회장 신창재, 작가 유시민, 혜민스님, <꾸뻬씨의 행복여행>의 작가 프랑수와 를로르, 작가 김탁환, 강사 유수연, 시인 신달자, 성우 배한성, 시각디자이너 안상수, 이투데이 주필 임철순, 작가 성석제, 시인 곽효환, 만년필연구소장 박종진, 캘리그라퍼 공병각 등 총 15명이다.
이 밖에도 전시공간에는 응모자들이 가장 많이 인용한 도서들과 필사하기 좋은 도서 20종, 손글쓰기 전용 노트, 필기구 등이 함께 전시된다.
이번 ‘제1회 교보손글쓰기대회’에 응모한 참가자를 살펴 본 결과 일반 71%, 아동 18%, 청소년 11% 순이며, 나이가 가장 어린 응모자는 5세이고, 나이가 가장 많은 응모자는 78세인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응모자들이 가장 많이 인용한 문장의 도서는 <어린 왕자>, <멈추면 비로소 보이는 것들>, <1cm(1cm+ 포함)>, <어떤 하루>, <미움받을 용기>다.
각 부문에 응모한 작품들은 자신만의 필체로 정성스럽게 글씨를 쓴 작품들이 많아 우수작을 뽑는데 어려움을 겪었다고.
이번 전문가 심사에 참여한 ‘안상수체’를 개발한 안상수 시각디자이너는 최종심사에서 “여러 심사기준이 있지만, 우열을 가리기가 어려운 만큼 이 글씨로 쓰여진 편지를 받는다면 기분이 좋을 것 같은 손글씨를 선정했다”며 “이후로는 응모자들이 대회라는 것을 의식하지 말고 좀 더 자유롭고 개성있는 글씨가 많았으면 하는 바람이다”고 밝혔다.
이어 신달자 위원장은 “글씨는 몸과 같이 성장하는 만큼 지속적으로 유지 관리해야 한다. 어린시절에 쓴 글씨를 성인이 된 후 우연히 보게 됐을 때의 정감은 특별하다. 이번 대회가 많은 이들에게 손글쓰기에 대한 애정을 북돋게 하는 계기가 됐으면 한다”는 심사평을 전했다.
총 1만3721명에게 응모용지가 배포되었고, 2275명이 응모한 가운데, 대학생 심사단의 1차 심사, 고객투표를 통한 2차 심사, 전문가들에 의한 3차 심사를 거쳐 우수작은 부분별로 3점씩 9점, 가작은 7점씩 총 21점이 최종 선정했다.
아동부문 우수작은 윤소빈(대구 북구, <톡톡 철학 동화>), 송은찬(서울 은평, <빨강머리 앤>), 박서영(서울 관악, <어린왕자>)이, 청소년부문은 김나연(서울 용산, <내가 사랑하는 사람>), 윤다혜(경기 성남, <놓치고 싶지 않은 나의 꿈 나의 인생>), 서지민(부산 연재, <계급>),이, 일반 부문은 박선영(인천 남동, <나는 당신에게만 열리는 책>), 이유미(서울 성북, <사랑의 기술>), 정다은(서울 양천, <사랑이라니 선영아>)이 차지했다.
우수작 출품자 9명에게는 상장과 함께 교보문고 상품권 100만원과 고급필기구가, 가작 21명에게는 상장과 교보문고 상품권 10만원과 고급필기구를 증정한다. 우수작은 시상식과 동시에 광화문점 삼환재에서 한 달간 전시될 예정이다. 전시기간은 손글쓰기가 주는 가치와 아날로그적 감성을 청소년들이 느껴 보도록 하기 위해 방학기간에 맞춰 운영된다.
전시 공간에는 우수작품 외에도 손글쓰기문화확산 취지에 동참하는 명사들의 손글씨도 함께 전시한다. 참여한 명사는 작가 신영복, 대산문화재단이사장겸 교보생명 대표이사 회장 신창재, 작가 유시민, 혜민스님, <꾸뻬씨의 행복여행>의 작가 프랑수와 를로르, 작가 김탁환, 강사 유수연, 시인 신달자, 성우 배한성, 시각디자이너 안상수, 이투데이 주필 임철순, 작가 성석제, 시인 곽효환, 만년필연구소장 박종진, 캘리그라퍼 공병각 등 총 15명이다.
이 밖에도 전시공간에는 응모자들이 가장 많이 인용한 도서들과 필사하기 좋은 도서 20종, 손글쓰기 전용 노트, 필기구 등이 함께 전시된다.
이번 ‘제1회 교보손글쓰기대회’에 응모한 참가자를 살펴 본 결과 일반 71%, 아동 18%, 청소년 11% 순이며, 나이가 가장 어린 응모자는 5세이고, 나이가 가장 많은 응모자는 78세인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응모자들이 가장 많이 인용한 문장의 도서는 <어린 왕자>, <멈추면 비로소 보이는 것들>, <1cm(1cm+ 포함)>, <어떤 하루>, <미움받을 용기>다.
각 부문에 응모한 작품들은 자신만의 필체로 정성스럽게 글씨를 쓴 작품들이 많아 우수작을 뽑는데 어려움을 겪었다고.
이번 전문가 심사에 참여한 ‘안상수체’를 개발한 안상수 시각디자이너는 최종심사에서 “여러 심사기준이 있지만, 우열을 가리기가 어려운 만큼 이 글씨로 쓰여진 편지를 받는다면 기분이 좋을 것 같은 손글씨를 선정했다”며 “이후로는 응모자들이 대회라는 것을 의식하지 말고 좀 더 자유롭고 개성있는 글씨가 많았으면 하는 바람이다”고 밝혔다.
이어 신달자 위원장은 “글씨는 몸과 같이 성장하는 만큼 지속적으로 유지 관리해야 한다. 어린시절에 쓴 글씨를 성인이 된 후 우연히 보게 됐을 때의 정감은 특별하다. 이번 대회가 많은 이들에게 손글쓰기에 대한 애정을 북돋게 하는 계기가 됐으면 한다”는 심사평을 전했다.
<이미지제공=교보문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