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파크의 자회사 북파크가 2010년 설립한 영어독서전문학원 ‘페디아플러스’는 여름방학을 맞이하여 학생들의 영어표현력 향상을 위한 방학프로그램을 진행한다고 4일 밝혔다.

페디아플러스는 매년 방학마다 Physics Camp, Magic Camp 등 다양한 특강 프로그램을 선보이고 있다.


이번 2015년 여름방학의 주제는 ‘Hear me out’ 이다. 평소에 수업시간과 도서관에서 많은 책을 읽으며 생각의 나무를 키워온 학생들이 이번에는 본인의 아이디어를 정리, 표현해 보는 활동을 하게 된다.

저학년을 위한 특강 ‘Career Builders’ 는 학생들이 자신의 꿈에 대해 진지하게 탐색하고 고민해 발표하는 과정이다. 3주간 진행되는 이번 특강에서 학생들은 20-30년 뒤 어른이 되었을 때 자신의 모습을 상상하며, 그 꿈을 이루기 위해 어떤 노력을 해야 하는지 생각한다.
프로그램은 크게 3단계로 구성된다. 본인의 직업과 관련된 존경하는 인물들에 대해 조사하고, 이를 한 편의 완성도 높은 글로 표현하여, 마지막으로 모든 친구들 앞에서 발표를 하게 된다.

고학년을 위한 특강 ‘Save Me’ 는 ‘멸종위기의 동물들을 구하라!’는 미션을 수행하는 프로젝트수업이다. 2-3명이 한 팀이 되어 멸종 동물에 대한 실태를 파악하고, 자료를 수집해야 한다. 학생들은 참고 도서, 세계야생동물협회(www.worldwildlife.org), TED 동영상 등 다양한 매체를 활용하여 정보를 수집해야 하며, 이 내용을 프레젠테이션 자료로 제작해야 한다.


학생들의 워크북에는 QR CODE가 있어 다양한 내용의 정보를 얻을 수 있고, note-taking을 하는 과정에서 학생들은 아이디어를 정리해 나갈 수 있다. 열심히 준비한 프레젠테이션 자료를 가지고 학생들은 마지막 시간에 다른 친구와 선생님들 앞에서 발표를 하면서 이번 프로젝트를 마치게 된다.

페디아플러스는 학생들이 팀원간의 토론과 협업 과정을 통해 진정한 팀워크를 기를 수 있기를 기대했다.

2015년 ‘Hear me out’에 참여한 학생들에게는 페디아플러스에서 매해 새롭게 제작하는 뱃지와 수료증이 제공될 예정이다. 그리고 특강이 종료된 후 8월22일 발표회를 열어 3주간 과정을 수강한 모든 학생들이 한자리에 모여 즐거운 나눔의 시간을 보낼 예정이다. 

이번 행사는 페디아플러스 재원생과 신입생 모두 참여가 가능하며, 자세한 내용은 가까운 페디아플러스 브랜치로 문의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