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정호 규정타석' /사진=뉴스1(AFP뉴스)
'강정호' '강정호 규정타석'
강정호(피츠버그 파이어리츠) 선수가 LA다저스를 상대로 시즌 9호째 홈런을 날렸다.

강정호는 10일(한국시간) 펜실베이니아주 피츠버그PNC파크에서 열린 LA다저스와의 홈경기에서 5번타자 유격수로 선발 출장해 7회 5번째 타석에서 오른쪽 담장을 넘기는 3점 홈런을 날렸다. 자신의 9번째 홈런이자 2일 신시내티 레즈와 원정경기 후 6경기만의 홈런이다.


강정호는 이 타석으로 규정타석에 진입, 피츠버그의 명실상부한 주전선수로 자리매김했다. 이날 강정호는 3타수 1안타 2사구 3타점 2득점을 기록하고 시즌 타율을 0.293으로 유지했다.

한편 피츠버그는 강정호의 홈런을 포함해 7회 대량득점에 성공하며 다저스에 13대6으로 이겼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