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부모들의 니즈에 맞춰 교육업계가 여러 가지 학습법의 장점을 한데 묶은 결합상품을 잇따라 선보이고 있다.
YBM시사는 내달 1일 신개념 영어학습 패키지 ‘라이브스토리’를 출시한다. 라이브스토리는 방문학습지와 원어민 화상영어가 함께 진행되는 유치 및 초등 대상 영어학습 프로그램으로, 월 수강료 8만원대의 합리적인 비용으로 두 가지 프로그램을 모두 경험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기존 학습지 고객인 학부모들의 니즈를 반영해, 영어동화 리딩 학습으로 익힌 어휘나 문장들을 실제 회화에 자연스럽게 적용시켜볼 수 있도록 구성했다. 원어민 화상영어 수업 시 한국인 방문교사가 함께 머무르며 수업 진행을 도와주기 때문에 초보자도 두려움이 없이 원어민 회화를 시작해볼 수 있다. 방문학습은 YBM시사의 스테디셀러인 ‘스토리랜드’ 교재로 진행된다. 원어민 수업은 화상교안으로 진행되며 주제별 즉각적인 점수 피드백을 제공해 아이들에게 재미와 동기를 부여한다.

전화영어, 화상영어 전문 브랜드 EBS스피킹의 '영어로 말하는 번개맨 스피킹'은 기존 ‘번개맨 영어나라’ 교재 및 교구 세트에 EBS스피킹 화상영어를 결합한 상품이다. ‘번개맨 영어나라’는 2014년 출시된 4~7세 유아 대상 대화형 놀이 중심 영어 교육 프로그램으로, EBS의 ‘모여라 딩동댕’의 인기 캐릭터인 ‘번개맨’을 활용해 만들었다. 화상영어나 번개맨 A세트를 별도 구매할 경우 각각 59만원, 16만9000원이지만, 결합상품으로는 59만400원에 구입할 수 있으며, 학습용 스마트펜인 ‘번개맨펜’도 무상 증정한다.

프뢰벨은 유아 창의력 개발을 위한 놀이도구 ‘은물’과 영어학습을 결합한 ‘씽크 인 잉글리시(Think in English)’를 8월 24일 출시할 예정이다. 씽크 인 잉글리시는 프뢰벨이 영어은물학교 운영 경험을 바탕으로 만든 2-4세 대상 학습 프로그램으로, 교재, 교구, 오디오 CD, 싱킹펜 등으로 구성돼있다. 이달 21일까지 출시 기념 이벤트를 진행, 사전 예약구매 고객에게 은물매직캐슬 교구를, 상담 신청자 선착순 1만명에게 동물 카드집을 증정한다. 가격은 Run단계 풀세트 기준 51만7000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