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료사진=머니위크 DB
오늘(21일) 코스닥지수는 전날보다 29.66포인트(4.52%) 급락한 627.05로 닷새 연속 하락 마감했다.
투자투체별로는 외국인이 775억원, 기관도 1116억원 순매수했다. 하지만 개인이 홀로 2049억원 순매도하며 지수 하락을 주도했다.

업종별로는 방송서비스만 소폭 오른 가운데 컴퓨터서비스, 운송, 섬유의류, 정보기기, 통신장비, 디지털콘텐츠, 반도체, IT H/W, 기타서비스, 제약, IT부품, 건설, 일반전기전자, 화학, 제조 등이 하락했다.


시가총액상위권 중에서는 CJ E&M만 1% 올랐다. 셀트리온, 동서, 로엔, 바이로메드, 이오테크닉스, 컴투스 등 대부분의 종목은 하락했다.

북한의 포격 도발로 국내증시가 출렁인 가운데 방위산업관련주는 동반 급등세를 보였다. 빅텍과 스페코가 각각 28%, 19% 넘게 큰 폭 올랐고 퍼스텍도 8.6% 상승했다.

오늘 상승 종목 수는 상한가 1종목을 포함해 76개를 기록했다. 하락 종목 수는 1001개다.
한편 KRX금시장에서 순금현물은 전일 대비 970원(2.25%) 급등한 그램(g) 당 4만4100원에 거래를 마쳤다. 서울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9.90원 오른 1195.0원에 거래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