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시오의 브랜드 지샥 (G-SHOCK)은 강인한 내충격 구조와 최첨단 기술력이 어우러진 'G스틸 (G-STEEL)' 시계를 새롭게 출시했다고 24일 밝혔다.

베젤 부분(시계 유리를 고정하는 테두리 부분)에 충격 완화용 ‘레이어 가드’ 구조를 탑재한 G스틸 시계는 어떠한 충격에도 안정적으로 구동되는 기능성 메탈 시계다. 이 시계는 두 가지 버전으로 출시되었는데, 충격 흡수를 돕는 우레탄과 스테인레스 소재가 장착된 모델 ‘GST-110D’ 와 베젤 하부에 특별히 파인레진 소재가 적용된 모델 ‘GST-S100D’가 있다.

또한, 지샥은 디자인과 기능의 폭을 한층 더 넓혔다. 디지털과 아놀로그가 조합된 G스틸 시계는 아닐로그 핸즈(시분침)가 디지털 액정을 가릴 때 단 한번의 터치로 바늘을 사라지게 하는 ‘바늘 퇴피 기능’을 탑재해 디지털판의 데이터 가독성을 높였다. 문자판을 밝게 비추는 더블 LED 풀오토 라이트 기능은 어두운 곳에서도 정확한 시간 안내를 가능케 한다.

직경 59.1m 사이즈의 G스틸 시계는 20기압의 방수가 가능하며, 월드타임 기능 탑재로 실용적인 면에서 높은 만족감을 준다. 디자인은 심플한 3단 접이식 스틸 밴드이며, 네이비 블루, 블랙, 실버 색상으로 베젤 컬러 라인에 변화를 주어 어떠한 옷에도 좋은 매치를 이루도록 했다. G스틸 GST-100D/ 110D의 가격은 각각 36만원, 38만원이며 전국 카시오 지샥 매장에서 구입 가능하다.
<이미지제공=카시오 지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