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장훈은 위스키 광고부터 위성방송 서비스 업체, 생활용품, 화장품까지 다양한 산업 군에서 러브콜을 받으며 인기 예능인을 넘어 광고 모델로도 그 주가를 올리고 있다.
가장 먼저 서장훈을 광고 모델로 발탁한 곳은 하이트진로 위스키 '더 클래스'다. 하이트진로는 올해 초 서장훈을 모델로 기용하고 영상 및 지면 광고를 촬영하는 등 적극적인 마케팅 활동을 펼치고 있다.
특히, 서장훈이 유머러스하게 위스키 주도를 알려주는 영상 광고 '서장훈에게 배웠소'(http://bit.ly/1MpdK1d)의 경우 공개 한 달 만에 조회수 180만을 넘는 등 뜨거운 반응을 얻었다.
하이트진로 관계자는 "예능을 통해 보여지는 서장훈의 매력과는 또 다른 젠틀한 이미지의 반전 매력이 대중들의 눈길을 사로 잡았던 것 같다."며 "'더 클래스'가 더욱 대중 친화적인 제품으로 거듭날 수 있는 계기가 되었다."라고 밝혔다.
또한, '더 페이스샵' 또한 '블란크라우딩 하얀 수분 크림(http://bit.ly/1Mluq8s)' 특별 광고 모델로 서장훈을 발탁하여 홍보 효과를 톡톡히 누렸다.
서장훈이 수분 크림을 들고 코믹하게 등장하여 '더 페이스샵' 메인 모델 수지를 패러디해 이슈가 되었다. 촬영장에서도 센스있는 유머로 촬영장을 유쾌하게 이끌며 콘셉트에 맞게 팔색조로 변신하여 스태프들로부터 일명 '방송 천재'라는 찬사를 받았다는 후문이다.
생활용품업체 '까사마루'는 서장훈이 평소 예능에서 보여주는 정리정돈에 능숙한 이미지를 앞세워 본격적인 홍보에 나섰다.
위성방송 서비스 업체인 '스카이라이프(http://bit.ly/1NbUxzp)'도 강하늘과 함께 서장훈을 투탑 모델로 내세웠다. 광고 속 서장훈은 그리스 신화를 연상시키는 복장으로 등장하여 재치 있는 멘트와 표정 연기를 유감없이 발휘했다.
업계 관계자는 "전 연령층에 걸쳐 인지도가 높은 서장훈이 최근 예능 프로그램 출연을 통해 친근한 이미지를 더하며 광고 모델로서 주가를 높이고 있다."며 "다채로운 매력과 넓은 인지도로 다양한 산업군을 아우를 수 있는 이미지를 갖고 있는 것이 광고주들의 주목을 받는 이유"라고 설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