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돌아온 황금복’
아저씨들은 ‘환호’를, 아줌마들은 ‘울상’을 지을지 모르겠다. 대한민국과 라오스의 축구 경기 중계로 ‘돌아온 황금복’이 결방된다.

3일 SBS 편성표에 따르면 이날 오후 7시 20분 방송되는 SBS 일일드라마 ‘돌아온 황금복’은 2018 FIFA 러시아 월드컵 2차 지역예선 ‘대한민국 VS 라오스’ 중계 방송으로 인해 결방된다.


‘돌아온 황금복’이 결방된 자리에는 오후 6시 50분부터 SBS ’8시 뉴스’가 편성됐으며, 이후 7시 45분부터는 경기도 화성종합경기타운 주경기장에서 열리는 대한민국과 라오스의 축구 경기를 생중계 한다.

오후 8시 55분에 방송 예정이던 ‘순간 포착 세상에 이런일이’ 856회 역시 결방되며, 밤 10시에 방송되는 SBS 수목드라마 ‘용팔이’는 정상적으로 방송된다.

한편, 대한민국은 월드컵 2차 지역예선에서 미얀마, 라오스, 레바논, 쿠웨이트와 G조에 속했다. 앞서 지난 6월 태국에서 열린 미얀마와의 경기에선 서 2:0으로 이긴 바 있다.


<사진=SBS 일일드라마 ‘돌아온 황금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