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행사는 아시아 지역의 연구교육망인 유라시아 초고속 정보통신망(TEIN: Trans-Eurasia Information Network) 사업의 일환으로 사업관리기관인 TEIN협력센터(www.tein.asia, 김병규 사무국장)와 협력을 통해 추진된다.
TEIN 사업은 아시아 각국간의 연구교육을 위해 네트워크를 구축 및 운영하고, 관련 활동을 지원하는 정보격차 해소 사업으로 현재 4단계 사업(TEIN4)이 추진 중이다.
9월 14일부터 총 4일간 진행되는 이번 워크숍은 인도, 파키스탄, 스리랑카, 몽고, 네팔, 인도네시아, 캄보디아, 라오스, 미얀마, 베트남 등 TEIN 회원국가의 연구교육망 담당자와 이러닝 담당자들, 그리고 국내외 전문가들이 함께 한다.
최근의 이러닝 기술 발전 및 활용에 관한 세계적인 추세를 공유하고, 또한 전문가 특강과 토론을 통해 이러닝 관리시스템 구축 활용, 역량 강화, TEIN 망을 활용한 이러닝 적용방법 등 향후 발전 방안을 도출할 예정이다.
서울사이버대학교 허묘연 총장은 “우리 대학은 아세안 사이버대학 설립 프로젝트와 KOICA 사업의 참여를 통해 글로벌 이러닝 컨설팅 역량을 축적해왔으며, 이러한 전문성을 아시아 지역 혹은 그 이상으로 확대하는 글로벌화를 추진하고 있다. 수 년간 다양한 국가를 대상으로 이러닝 워크숍을 진행해온 만큼 금번 워크숍도 성공적으로 수행될 것으로 확신한다.”고 말했다.
이어 “또한, 이 워크숍을 통해 우리나라가 가지고 있는 선도 기술, 시스템과 노하우를 활용하여 TEIN을 기반으로 고품질의 교육서비스를 받을 수 있는 기회가 확대되길 바라며, 대한민국 이러닝 선도대학으로서 무거운 책임감을 느낀다”고 덧붙였다.
<이미지제공=서울사이버대학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