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용산구에 위치한 그랜드 하얏트 서울은 현대적인 아름다움과 한국의 고전미가 어우러진 ‘컨템퍼러리 코리안웨딩 앳 남산’을 새롭게 선보인다고 10일 밝혔다.
그랜드 하얏트 서울의 웨딩 전담팀은 자신만의 취향이 확고하고 현명한 소비를 원하는 웨딩 추세에 맞춰 기존의 결혼식의 틀은 깨지 않되, 한국의 아름다움을 가미한 새로운 컨셉의 소규모 웨딩을 제안한다.

이곳에서는 오랫동안 서울의 역사와 정기를 품어온 남산을 배경으로 전통적인 의미가 있는 소품을 이용해 세련되게 재해석된 웨딩은 일생의 단 한번뿐인 예식을 더욱 특별하게 만들어 준다.

‘컨템퍼러리 코리안웨딩 앳 남산’은 100명에서 최대 140명까지 수용할 수 있는 호텔 2층의 남산룸에서 진행된다. 호텔을 감싸는 남산과 통유리창으로 펼쳐지는 시원한 한강 전망은 도심 속에서도 자연과 물흐르듯 연결된 자연스러운 분위기를 연출한다.


브라운톤의 카페트와 마호가니 우드로 고급스럽게 단장되어 있는 남산룸에는 미색, 베이지, 먹색 등 은은한 색상의 전통소재의 갑사천을 덧댄 백드롭과 겹겹이 쌓아올린 소반이 어우러진 주례단상, 버진로드를 은은하게 밝히는 백자느낌의 꽃병과 초, 부부의 해로를 기원하는 버진로드 입구의 도자기 원앙 등 세련되게 재해석된 무대장식이 웨딩드레스와 턱시도를 입은 신랑신부와 절묘한 조합을 선사한다.

여기에 순백의 버진로드를 중심으로 셋팅된 사각의 하객 테이블은 은은한 색상의 러너와 하얀 호접란으로 고급스러움을 더한다. 테이블 위에 미니멀하게 준비된 동양화는 한국적인 여백의 미를 배가시킨다. 함하객들의 시선을 사로잡기에 충분한 쇼플레이트와 식기류의 조화가 마치 동서양의 조화로운 만남을 연상시킨다.

그랜드 하얏트 서울이 제안하는 새로운 웨딩 컨셉의 하이라이트는 한식을 모티브로한 3가지의 웨딩 5코스 메뉴이다.

양식 메뉴의 틀은 유지하되 한식에 주로 이용하는 참깨, 된장, 고추오일 등의 소스를 이용해 평범한 양식 코스 메뉴에 동양적인 풍미를 얹었다. 또한, 메인디쉬에 이용한 삼겹살, 쇠꼬리 등의 재료 역시 서양 요리법과 만나 시각과 미각을 동시에 사로잡는다.


자세한 문의 및 예약은 전화(02-799-8475)를 통하면 된다.

<이미지제공=그랜드 하얏트 서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