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자친구'
미끄러운 바닥에 8번 넘어져도 일어나 노래하던 걸그룹 여자친구의 영상이 화제를 모았다. 이 기세일까. 여자친구의 곡'오늘부터 우리는'이 주요 음원 차트 10위 권에 진입했다.

캠 효과를 톡톡히 보며 역주행 신화를 이뤄낸 여자친구는 데뷔한지 8개월 남짓 된 신인 걸그룹으로 주목할 만한 활약을 펼치고 있다.


특히 여자친구는 MBC ‘무한도전 가요제’와 Mnet ‘쇼미더머니4’ 음원들 사이에서 신인 걸그룹 파워를 보여주고 있어 더욱 눈길을 모은다. 무너지지 않을 것 같은 이들의 견고한 벽을 넘고 음원차트의 지각변동을 일으켰다.

지난 9월 5일 강원 인제 스피디움에서 열린 SBS 라디오 공개방송에서 ‘오늘부터 우리는’ 무대를 소화하던 중 이날 내린 비 때문에 무대 바닥이 미끄러운 상황에서 8번 넘어졌지만 끝까지 무대를 마쳤다.

특히, 이날 무대를 담은 직캠 영상은 여자친구의 오뚝이 정신을 보여주며 무대에 대한 열정이 누리꾼들에게 큰 감동을 안겼다. 뿐만 아니라 아니라 미국 타임지, 빌보드지와 영국 데일리 메일 등 해외 유수 매체들도 여자친구를 집중 조명했다.


실제 해당 영상은 유튜브 조회수 400만뷰를 돌파하며 화제를 모았고, 이는 여자친구의 차트 순위에도 연결됐다. 발매 후 20위권을 유지하던 여자친구의 ‘오늘부터 우리는’는 주요 음원 차트 10위권에 오르며 차트 역주행이라는 진기록을 세웠다.

<사진=쏘스뮤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