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박근혜 대통령' '청년희망펀드 기부'
박근혜 대통령이 청년일자리대책 관련 기금인 '청년희망펀드'에 매달 월급 중 20%를 기부한다. 국무위원 등도 이 펀드에 동참키로 했다.
황교안 국무총리는 오늘(16일) 오전 서울 종로구 정부서울청사에서 국무위원 간담회를 열어 청년희망펀드 조성방안을 확정하고 이 같이 밝혔다.
정부는 노사정 대타협을 계기로 청년들의 일자리 해결에 도움을 주는 차원에서 청년희망펀드를 조성키로 했다.
대통령·국무총리·국무위원·공공기관장이 기부에 동참한다. 박 대통령은 일시금으로 2000만원을 기부하고 앞으로 매달 월급에서 20%를 기부한다.
조성된 기금은 청년구직자 지원, 창조경제혁신센터 연계 민간 일자리 창출 지원 등에 쓰인다.
정부는 이날 오후 4시부터 국무조정실장 주재 관계차관회의를 열어 기금 조성·활용, 재단 설립에 관한 세부 추진계획을 논의한다.
![[시대와의대화] "역대 대통령은 왜 한결같이 실패했나" 김종인 위원장을 만나다](https://i.ytimg.com/vi/q58Lag9U4j4/hqdefault.jpg?width=1920&quality=75)
%EC%9A%B0%EC%B8%A1%20%EC%B5%9C%ED%95%98%EB%8B%A8.jp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