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강의학 정보채널 헬스메디tv는 오는 19일 영국 BBC 방송의 육아 다큐멘터리 ‘예비엄마 고군분투기 (원제: Me, my bump and I)’를 첫 방송한다.

‘예비엄마 고군분투기’는 임신과 출산을 통해 새로운 가족을 맞이할 준비를 하는 커플들의 현실적인 모습을 담은 다큐멘터리 프로그램이다.

매회 각기 다른 상황에 처한 2명의 주인공이 각자 원하는 출산을 위해 배우자와 의견을 조율하고 준비 하는 과정에서 성격과 취향만큼이나 다양한 출산 과정을 보여준다.

헬스메디tv의 백승헌PD는 “임신과 출산을 준비하는 다양한 과정을 통해 예비 부모에게는 간접경험을 일반 시청자들에게는 임신과 출산의 아름다움을 다시금 일깨우는 시간이 될 것”이라며 기대감을 표했다.

오는 19일 방송예정인 첫 회에서는 전업주부인 로렌과 회사 경영자인 루스의 임신과 출산이야기가 펼쳐진다.
패션과 꾸미는 것에 관심이 많은 로렌은 아기에게도 많은 투자를 하고 싶어하고, 그 때문에 동거남 댄은 추가 근무까지 하며 출산비용을 마련하기 위해 애쓴다.

한편 두 번째 출산을 준비중인 루스는 제왕절개를 경험했던 첫 출산과 달리 자연분만을 하는 것에 모든 준비를 집중한다. 이에 최면 출산 요법을 배우며 남편과 함께 분만을 준비하는 과정이 전파를 탄다.

영국BBC 제작의 8부작 다큐멘터리 시리즈 ‘예비엄마 고군분투기’는 오는 19일부터 매주 토요일 밤 10시에 건강의학 정보채널 헬스메디tv에서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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