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일&주말 날씨 예보' '2015 괴산 세계 유기농 산업엑스포' '주말 가볼만한 곳'
오늘(18일) 열린 '2015 괴산 세계 유기농 산업엑스포'에 관심이 쏠리고 있는 가운데, 이번 주말(19~20일) 전국은 대체로 맑은 날씨를 보이겠다.
기상청은 토요일인 19일 전국이 중국 북부지방에 위치한 고기압의 영향을 점차 받아, 가끔 구름이 많다가 낮부터 점차 맑아지겠다고 18일 예보했다.
이날 새벽부터 아침 사이 일부 내륙에는 안개가 끼는 곳이 있겠고, 동해안은 하루종일 너울에 의해 물결이 높겠다.
토요일 아침 예상 최저기온은 서울 17도, 부산 18도, 대구 15도, 광주 17도 등이며, 낮 예상 최고기온은 서울 28도, 부산 26도, 대구 26도, 광주 27도 등이다.
일요일인 20일도 전국은 발해만 부근에 위치한 고기압의 영향을 받아 대체로 맑겠다.
일요일 아침 예상 최저기온은 서울 17도, 부산 18도, 대구 16도, 광주 16도 등이며, 낮 예상 최고 기온은 서울 28도, 부산 26도, 대구 27도, 광주 28도 등이다.
기상청은 "당분간 내륙을 중심으로 밤에는 복사냉각으로 기온이 떨어지고, 낮에는 일사에 의해 기온이 오르면서 낮과 밤의 기온차가 크겠다"며 "건강관리에 유의하기 바란다"고 당부했다.
한편 2015 괴산 세계 유기농 산업엑스포는 10월11일까지 24일간 충북 괴산읍 엑스포농원 일원에서 진행된다.
충청북도와 괴산군, 세계유기농업학회(ISOFAR)가 공동 개최하는 이번 행사에는 국내외 264개 친환경 기업이 참가하는 대규모 유기농 박람회다.
행사 운영시간은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며, 입장은 오후 5시까지 가능하다. 입장료는 ▲일반 1만원 ▲청소년 6000원 ▲어린이 2000원이다. 이밖에 자세한 사항은 2015 괴산 세계 유기농 산업엑스포 공식 홈페이지에서 확인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