돈버는쇼핑 온라인 도매시장 '도매꾹 (domeggook.com)'을 운영하고 있는 지앤지커머스(대표 모영일)는 지난 9월18일(금) 본사 대회의실에서 중국 린이시국제상품교역중심유한공사(총재 루어완리)와 전략적 합작 협약식을 체결했다.
이와 동시에, 당일 중국 린이시에서 양사간 합작을 기념하는 첫행사인 중국린이국제식품박람회를 개최하는 발빠른 행보를 이어갔다.
지난 9월18일부터 21일까지 3박4일간 열린 이번 박람회에서 양사는 우선 각종 과자, 카레, 짜장면 등 인기 간편식, 일반 라면과 컵라면, 우유를 비롯한 음료 등 다양한 한국산 식료품들을 소개됐다.
금번 행사는 도매꾹에서 중국 소비재 내수 시장의 유통 중심인 린이시에 한국산 식품을 본격적으로 소개 진출했다는데 의의가 있다.
이 박람회를 주최한 린이국제상품교역중심의 관계자는 “ 내방객은 주로 20대에서 40대에 이르는 현지 일반 고객들이었다."라며 "대부분 아이들을 데리고 와, 다양한 아이들 먹거리를 살펴보고 일부는 구매하기도 하였다. 그밖에 식품 수입판매상이나 한국산 식품을 판매하려는 의향을 가진 인사들도 있었다 ”고 밝혔다.
또한 아동 음료 및 과자, 초콜릿, 그리고 각종 칩과 라면 등 1,200여종의 진열 식품에 대한 다양한 문의 및 상담이 있었다고 전했다.
모영일 대표는 "한국 식료품에 대한 현지 반응은 상당히 '긍정적' 이고, 앞으로도 도매꾹은 린이시에 정기 식품 박람회 및 상설 O2O 체험관을 개설하여, 중국 일반소비자와 식품도매상들에게 한국 식료품을 적극 소개할 생각"을 전하며, "그런 측면에서 이번 전시회는 매우 뜻깊은 첫걸음인 셈" 이라고 평가했다.
이런 긍정적 반응을 바탕으로 지앤지커머스는 좀더 다양한 한국 식품 회사들의 제품을 중국 내수 소비 시장에 적극 소개 추천함으로써, 한편으로 안전한 먹거리를 찾는 중국 소비자들의 열망에 부응하고, 다른 한편으로 B2B방식으로 한국 중소 식품 회사들의 활로를 앞장서 개척하겠다는 의사를 표명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