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달러환율 전망. /사진=머니위크 DB
‘원·달러 환율’
원·달러 환율이 글로벌 증시 훈풍에 힘입어 전날에 이어 9원대의 하락세를 기록했다.

1일 서울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전 거래일보다 9.0원(0.76%) 내린 1176.3원에 마감했다.


전날에도 전 거래일 종가보다 9.3원 내려 이틀 연속 큰 폭의 하락세를 기록했다. 개장 직후부터 하락폭을 키워나간 원·달러 환율은 수출업체의 달러화 매도(네고) 물량까지 나오면서 오후 2시께 달러당 1175.8원까지 내려가기도 했다.

최근 중국·일본 증시가 반등한데다 미국증시가 상승하면서 달러 및 미 국채 매수 등 위험회피 심리가 한풀 꺾인 것 때문으로 풀이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