육룡이 나르샤 제작발표회에 참석한 신세경(사진=머니투데이 홍봉진 기자)

시청률 조사업체 TNMS에 따르면 지난 2015년 10월 5일(월) 방송된 김명민, 유아인, 신세경 등이 출연한 SBS 창사 25주년 월화드라마 < 육룡이 나르샤 > 첫 회가 전국과 수도권 모두에서 동 시간대 시청률 1위로 출발했다.

< 육룡이 나르샤 >의 전국 가구 시청률은 10.6%로, 이날 동 시간대에 첫 방송된 MBC < 화려한 유혹 >(7.1%)보다 3.5%p, KBS2 < 발칙하게 고고 >(3.1%)보다는 7.5%p 높았다.


또한 수도권에서도 < 육룡이 나르샤 >는 12.5%의 시청률로 7.5%를 보인 < 화려한 유혹 >과 3.6%에 머문 < 발칙하게 고고>를 각각 5%p, 8.9%p 차이로 앞섰다. 이날 방송에서는 정도전(김명민 분), 이방원(유아인 분), 땅새(변요한 분)의 운명적인 만남이 그려졌다.

한편, < 육룡이 나르샤 >의 첫 회 전국 시청률은 SBS 동 시간대 전작 드라마 < 미세스캅 >의 첫 회 시청률 7.2%보다 3.4%p 높은 수치이다.

이 날 SBS < 육룡이 나르샤 > 첫 회를 가장 많이 시청한 시청자들은 전국 기준으로 여성 50대(10.3%)였으며, 그 다음으로 여성 40대(9.6%), 여성 30대(8.2%) 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