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닥지수. /자료사진=머니위크 DB
오늘(7일) 코스닥지수는 9.23포인트(1.34%) 하락한 679.83로 마감했다. 이날 개인이 1329억원을 순매수한 반면 외국인과 기관이 각각 384억원, 952억원 순매도해 코스닥지수 하락을 주도했다.
업종별로는 등락이 엇갈렸다. 방송서비스, 출판매체복제, 유통, 운송 등은 2% 내외로 하락했고 비금속, 통신장비, 반도체, 정보기기 등이 1% 미만으로 상승했다.

이날 미국 최대 이동통신업체인 '버라이즌 와이어리스'가 '삼성페이'를 지원하기로 했다는 소식에 삼성페이 관련주들이 동반 강세를 보였다. 한솔테크닉스, 아모텍, 에이텍티엔, 한국전자인증, 코나아이 등이 1~15% 증가했다.


시가총액상위권 종목들은 대부분 하락세를 보였다. 글로벌 헬스케어 업종 부진 여파로 셀트리온, 메디톡스, 바이로메드, 코미팜이 0.5~6% 동반 약세를 나타냈다.

이오테크닉스는 기관의 매수세에 힘입어 2% 가까이 강세를 보였고 컴투스도 1% 미만으로 올랐다.

개별종목으로는 중국에 한국형 면세점 '웨인국제(가칭)' 개점을 준비중인 뉴프라이드가 상한가까지 치솟았다. AST젯텍이 기관의 매수세에 힘입어 25% 넘게 상승했다.


이날 상승 종목 수는 상한가 종목 2개를 포함해 473개를, 하락 종목 수는 562개를 기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