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역사박물관은 오는 17일 오후 2시부터 박물관 1층에 마련된 특설무대에서 재능나눔콘서트 10월 공연 '달콤한 클래식'을 연다.

이번 공연은 관람을 원하는 시민은 누구나 박물관에 와서 무료로 자유롭게 즐길 수 있다.
10월'달콤한 클래식' 공연은 바이올리니스트 김현지, 플루티스트 김일지, 피아니스트 김범준이 무대에 올라 달콤하고 아름다운 클래식 명곡을 유쾌한 퍼포먼스로 들려준다. 음악 해설은 황순학 교수(서울과학기술대학교)가 진행한다.

강홍빈 서울역사박물관장은 “가족, 친구와 함께 박물관에서 와서 전시도 관람하고 다채로운 공연도 즐기면서 문화예술이 흐르는 박물관에서 깊어가는 가을의 주말을 만끽하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서울역사박물관은 2012년부터 재능 나눔을 실천하는 메노뮤직(대표 송미선)과 손잡고 문화예술인들의 재능 기부로 '재능나눔콘서트'를 매월 셋째 주 토요일마다 연중 무료로 개최하고 있다.


12월까지 이어지는 박물관 토요음악회의 일정 및 자세한 프로그램은 서울역사박물관 홈페이지(www.museum.seoul.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이미지제공=서울역사박물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