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유가 전망. /사진=머니투데이 DB
‘국제유가 전망’ ‘원유 가격’
국제유가가 예상을 밑돈 미국의 원유 재고 증가량에 6% 이상 급등했다.

28일(현지시간) 뉴욕상업거래소에서 서부텍사스산원유(WTI) 가격은 전날보다 6.3% 급등한 배럴당 45.94달러를 기록했다.


런던ICE선물거래소에서 북해산 브랜트유 가격 역시 4.8% 급등한 배럴당 49.05달러에 마감했다.

이날 미 에너지정보청(EIA)은 지난주 원유 재고가 340만배럴 증가했다고 밝혔다. 이는 로이터 전망치에 부합한다. 다만 미국 석유협회 전망치인 410만배럴은 밑돈다.

특히 휘발유 재고는 110만배럴 감소하며 시장 전망치인 81만7000배럴 감소를 웃돌았다.


디젤유와 난방유를 포함한 증류유 재고는 300만배럴 감소했다. 이 역시 전망치인 170만배럴 감소를 크게 웃도는 수준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