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일 오후 날씨. /사진=네이버 날씨 캡처
'날씨'

내일(9일)도 전국서 비가 내리다 새벽부터 차츰 그치겠다.
기상청은 “이번 비는 내일(9일)까지 이어지겠으나 동풍의 영향을 받는 강원도영동은 10일까지 이어지는 곳이 있겠다”고 예보했다.

지난 6일부터 현재까지 강원산간지역에는 200㎜가 넘는 많은 비가 내렸으며, 그 밖의 지역에도 20~60㎜의 비가 내렸다.


내일까지 예상 강수량은 강원도영동 20~60㎜, 중부지방, 경상남북도, 울릉도.독도, 서해5도, 북한 등은 5~20㎜, 제주도, 전라남북도는 5㎜ 미만이다.

내일 오전 최저기온은 서울 10도, 춘천 10도, 강릉 10도, 대전 12도, 청주 12도, 대구 12도, 광주 13도, 전주 13도, 부산 14도, 제주 15도 등이다.

오후 들어 서울 13도, 춘천 13도, 강릉 13도, 대전 14도, 청주 15도, 대구 16도, 광주 16도, 전주 15도, 부산 19도, 제주 17도 등으로 오르겠다.

한편, 화요일부터 수요일까지 말은 날씨를 유지하다가 기압골의 영향으로 오는 13일에는 충청이남지방에 비가 올 것으로 예상된다. 그 밖의 날은 고기압의 가장자리에 들어 가끔 구름이 많을 것으로 보인다.

이 기간 예상 기온은 최저기온 –4~11도, 최고기온 9~18도로 평년과 비슷하거나 조금 높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