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짜사나이 해병대'
'진짜사나이' 허경환이 손발이 동시에 나가는 로봇제식으로 열외당해 웃음을 자아냈다.
허경환은 지난 15일 방송된 MBC ‘일밤-진짜사나이’ 해병대 특집에서 제식훈련 중 열외를 당했다.
이날 허경환은 작은 키로 아장아장 제식훈련을 하던 중 손과 발이 같은 방향이 함께 나가는 로봇 제식을 선보였다. 마치 태엽인형 같은 자태에 모두가 웃음을 터트렸고, 마음처럼 따라주지 않는 탓에 결국 열외를 당했다.
이어 장신 줄리엔강도 제식의 늪에서 벗어나지 못했다. 긴 다리를 주체하지 못한 줄리엔강은 송곳 소대장의 눈을 피해가지 못했고, 허경환과 함께 열외를 당했다. 이에 허경환은 "줄리엔강과 함께 서있는 그림 싫다. 옛날에 큰 형이랑 다닐 때 그런 느낌이다"고 21cm 키차이를 언급해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이날 ‘진짜사나이’ 해병대 특집에서는 제국의 아이들 동준, 래퍼 딘딘, 개그맨 허경환, 배우 이기우, 이이경, MBC 아나운서 이성배, 기존 멤버인 배우 임원희, 개그맨 김영철, 배우 샘오취리, 래퍼 슬리피, 배우 줄리엔강이 출연한 가운데 해병대 제식훈련, 지상 11m 낙하 공수훈련 등이 공개됐다.
<사진=MBC ‘일밤-진짜사나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