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푸드는 지난 2005년 설립된 온라인 반찬 쇼핑몰로 지금까지 70만 세트 200억원 이상의 반찬을 제조, 판매했다. 배민프레시는 김래성 더푸드 대표를 HMR사업본부장 및 등기이사로 선임하고, 향후 반찬, 국, 반조리식품 등을 중심으로 가정편의식품 신선배송 서비스를 적극 확대해나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배민프레시가 더푸드를 인수한 이유는 국내의 인구 구조가 싱글족, 맞벌이부부 등 1~2인 가구로 급속하게 변화하면서 가정에서 반찬을 온라인으로 구매하는 인구가 매년 크게 증가하는 등 향후 HMR 분야의 성장이 매우 클 것으로 예상되기 때문이다. 업계에 따르면 반찬을 비롯한 국내 HMR 시장 규모는 지난 2014년 1.7조원 규모에서 올해 3조원 수준으로 급성장했으며, 매년 20% 이상 성장할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조성우 배민프레시 대표는 “이제 더 이상 가정에서 반찬이나 국을 사먹는 것이 전혀 생소하지 않은 문화가 되었다”라며 “배민프레시만의 신선배송을 통해 전국에서 가장 맛있는 반찬을 집에서 편리하게 즐길 수 있도록 해 바쁜 현대인들이 무엇을 먹을지에 대한 고민을 줄여주는데 더욱 힘쓰겠다”고 말했다.
한편 배민프레시는 반찬, 국, 샐러드, 빵, 주스, 야채, 과일 등 3천 개 이상의 다양한 신선식품을 새벽에 냉장 배송해주는 서비스를 하고 있으며, 오는 2016년 150억원 이상의 매출을 목표로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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