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들과는 다른 자신만의 개성을 뽐내고 싶은 사람들은 의상뿐 아니라 액세서리 하나에도 많은 신경을 쓰기 마련이다.

‘헥사로(대표 장재구/www.hexaro.com)’는 이러한 사람들의 욕구를 채워주는 자체 제작 액세서리 전문 쇼핑몰로 육각형(HEXAGON)과 왕족(ROYAL)의 합성어를 브랜드 명으로 사용해, 육각형이 주는 안정적인 느낌과 왕족처럼 고귀한 느낌을 주고 싶다는 의미를 담았다.
▲ 헥사로 장재구 대표 (제공=메이크샵) @머니위크MNB, 유통 · 프랜차이즈 & 창업의 모든 것

헥사로는 고객의 주문과 동시에 맞춤 제작을 진행하는 커스텀 핸드메이드 브랜드다.

특히 은 92.5%의 스털링 실버(sterling silver)를 사용한 반지가 가장 인기 있으며 이외에 팔찌와 귀걸이 역시 개성 있는 제품을 찾는 고객들에게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대학에서 패션디자인을 전공한 장재구 대표는 디자인 관련직에 종사하며 액세서리 쇼핑몰에 관심을 가졌다.

그는 “디자이너로서 소비자들의 욕구를 남들보다 빠르게 파악할 수 있었고, 주얼리 계통에 종사하는 친척들과 패션 업을 하는 가족들의 도움을 많이 받았다.”고 말했다.


헥사로는 전자상거래 통합솔루션 ‘메이크샵(www.makeshop.co.kr)’을 통해 쇼핑몰을 오픈해 중성적이면서도 볼드한 느낌의 디자인으로 여성고객뿐만 아니라 아이돌, 힙합, 배우 등 다양한 고객층을 넓혀가며 나날이 성장하고 있다.

장 대표는 “해외에서 수입된 고가의 실버 액세서리가 유행이었을 당시, 국내 브랜드도 그 만큼 매력 있고 세련된 제품을 만들 수 있다는 것을 보여주고 싶었다.”고 말했다.

헥사로만의 차별화된 대표적인 서비스는 당일 발송 또는 익일 발송을 하는 타 쇼핑몰들과는 달리 주문을 받고 7일~10일의 제작기간을 갖는다는 점이다.

장재구 대표는 “소재의 특성상 은은 장시간 공기 중에 노출될 경우 변색이 된다. 제품을 미리 만들어 놓기보다는 다소 시간이 걸리더라도 주문 제작해 고유의 디자인과 색을 보여드리고자 제품 하나하나에 정성을 쏟고 있다.”고 말했다.
또한 헥사로는 인스타그램, 페이스북, 웨이보, 트위터, 스타일쉐어 등 다양한 SNS을 채널을 활용해 국내뿐만 아니라 국외에 있는 고객들과도 활발하게 소통하고 있다.


앞으로의 사업목표에 대해서 장재구 대표는 “세계적으로 인정받는 브랜드가 되는 것이 가장 큰 목표이다. 그러기 위해서 고객만족을 위해 항상 노력하고 있다.” 며 “앞으로도 제품에 충실하고 가장 좋은 제품으로 고객들에게 보답할 것이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