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객이 행복한 주얼리샵이 되기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구매 전에는 설레는 마음을 갖고, 구매 후에는 행복한 마음을 갖도록 하는 것이죠. 이를 위해 지난 20년 간의 경험과 노하우를 활용해 소소한 부분까지 꼼꼼히 챙겨나가고 있습니다.”
주얼리 전문몰 ‘도로시(www.dorocy.co.kr)’ 조상환 대표(47)는 약 20년 이상 쌓아온 전문성을 바탕으로 고객 만족을 높여나가기 위해 노력 중이다.
경험과 노하우가 합쳐져 고객의 신뢰가 쌓였고, ‘카페24 마케팅센터(cmc.cafe24.com)’를 통한 효과적인 광고 진행이 시너지 효과를 낳아 2015년 매출은 이미 전년 대비 200% 이상 성장했다.
“일반인들은 쉽게 알아차리지 못하는 소소한 흠집이나 공정과정에서 발생될 수 있는 작은 실수들까지 직접 챙기고 있습니다. 같은 이름의 보석이라도 고품질의 재료로 만들어진 제품을 판매 중이죠. 전문가가 봤을 때도 가격대비 품질적인 측면에서 인정받을 수 있는 제품들만 판매하고 있습니다.”
과거 대학 졸업 후 미국으로 건너가 ‘국제 보석 감정사’ 자격증을 취득한 조 대표는 귀국 후 주얼리 관련 바이어 및 MD로 일하다 2003년 오프라인을 통해 처음 창업에 도전했다.
향후 온라인을 통한 판매가 분명 필수가 될 것이라 생각해 2008년부터 온라인 쇼핑몰을 구축해 판매 채널을 넓혔다.
현재 도로시에서 판매되고 있는 제품은 고가의 보석부터 저가의 패션 주얼리까지 약 4,000여 종이상이다. 온 오프라인을 통해 제품이 동시에 판매되고 있어 다양한 구매 목적을 가진 고객들을 만족시켜주고 있다는 것이 특징이다.
“오프라인의 경우 커플이 함께 방문해 커플링이나 예물을 많이 구매하죠. 때문에 매장 매출의 40% 이상이 커플 반지에서 발생되고 있습니다. 더불어 온라인에서 사고 싶은 제품을 결정한 뒤 직접 눈으로 보기 위해 찾아오는 고객들도 많죠. 반면 온라인의 경우에는 본인이 패션 소품으로 주얼리를 활용하기 위한 구매가 많습니다. 또 온라인에서는 선물용으로 주얼리는 구매하는 고객이 많아 남성고객이 전체 25%나 차지하고 있습니다.”
최근 오프라인 매장 리뉴얼을 통해 제품뿐만 아니라 장소 협찬에 대한 TV 프로그램 문의도 늘고 있다. 덕분에 다양한 방송에서 도로시의 제품과 매장이 노출되며 인지도를 높이는 효과를 얻고 있다. 오프라인 매장은 서울 홍대입구역 인근에 위치하고 있다.
“과거에는 주얼리가 소장성 아이템이었지만 최근에는 고객들이 하나의 패션 아이템으로 접근하고있습니다. 때문에 트렌드 변화가 빠르고 고객들의 수준도 높아져 디자인 연구나 제작 기술 역시 날로 발전하고 있습니다. 고객의 요구를 빠르게 파악하고 도로시만의 정체성을 더욱 확고히 해서 100년 후에도 인정받을 수 있는 기업으로 발전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