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문화예술위원회(위원장 박명진, 이하 위원회)는 오는 12월 4일부터 27일까지 아르코미술관 스페이스 필룩스에서 무용창작산실 우수작품 전시 <춤추는 시간의 기록 : HOW DO YOU WRITE DOWN A DANCE?> 를 개최한다고 3일 밝혔다. 이번 전시에는 다양한 장르를 넘나들며 새로운 시각예술의 가능성을 탐색해온 사진작가 김근우와 영상감독 남지웅이 참여하여 ‘2015 무용창작산실 우수작품’의 제작과정에서부터 실제 공연에 이르는 전 과정을 기록한 사진과 영상이 공개된다.
특히 이번 전시에는 360 ̊ 카메라로 촬영한 우수작품 공연영상이 전시되어 관람객들은 실제 공연장 한 가운데에서 공연의 일부가 된 듯한 가상현실 체험을 할 수 있다. 그리고 9개의 우수작품 사진들은 실제 공연이 진행되는 무대를 연상시키는 9개의 서로 다른 형태의 구조물에 독립적으로 설치되어 전시장에 함께 어우러지며, 구조물은 관람객들에 의해 이동하며 움직일 수 있도록 제작되어 공연예술의 주가 되는 움직임과 시각적 효과를 전시장 안으로 동시에 끌어들였다.
2015 무용 창작산실 우수작품 전시 <춤추는 시간의 기록 : HOW DO YOU WRITE DOWN A DANCE?> 는 12월 4일(목) ~ 27일(일), 오전 11시~19시 (월요일 휴관) 아르코미술관 1층 스페이스 필룩스에서 진행되며, 자세한 내용은 한국문화예술위원회(www.arko.or.kr)에서 확인 할 수 있다.
한편 무용창작산실 우수작품제작지원은 공연 제작지원금 뿐만 아니라 극장 대관과 홍보, 공연 실황 기록 지원 등 예술가들이 창작에만 몰입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기 위한 간접지원을 함께 하고 있으며, 우수작품 재공연 공모 및 국내·외 예술 기관 등에 우수작품집을 배포하여 사후 지원하는 사업으로 추진되고 있다.
2015 무용 창작산실 우수작품 선정작은 대극장부문 정신혜무용단「화火, 화和-바람을 만나다」, 최소빈발레단「길 떠나는 가족」, Art Project BORA 「소무」, M발레단「안중군, 천국에서의 춤」, 미나유 「2015」와 소극장부문 안수영컴퍼니「뉴턴의 3법칙」, 마홀라컴퍼니「거울속의 거울」, 이정연댄스프로젝트「Smile Mask Syndrome」, 최진수발레단「LA DANAIDE」로 총 9작품이 선정되었다. <이미지제공=한국문화예술위원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