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7일) 코스닥지수는 2.43포인트(0.35%) 하락한 683.34로 마감했다. 이날 개인과 외국인은 각각 33억원, 65억원 순매수했고 기관은 43억원 순매도했다.
업종별로는 등락이 엇갈렸다. 통신방송서비스, 디지털콘텐츠, 의료, 정밀기기가 1% 넘게 상승했고 정보기기, 섬유, 의류, 인터넷 등도 강세를 보였다. 반면 건설, 유통, 운송 등은 약세를 나타냈다.
이날은 중국 영화시장에 진출해 사업을 추진하는 영화투자배급사와 극장업체주가 중국시장 수익 기대감에 상승세를 보였다. CJ E&M, 쇼박스, CJ CGV, NEW가 0~4%대로 상승했다.
시가총액상위권 종목들은 혼조세를 보였다. 계절적 성수기 진입과 신작출시, 한·중 자유무역협정(FTA) 수혜 기대감에 컴투스, 웹젠이 1~4% 넘게 상승했다.
메디톡스, 코오롱생명과학, 케어젠, 오스템임플란트 등도 강세를 보였다. 반면 바이로메드는 지난 주 미국 기업과의 기술 이전 계약 소식으로 연이은 약세를 보이며 1% 넘게 하락했고 코미팜, 파라다이스 등도 약세를 나타냈다.
개별종목으로는 안철수 새정치민주연합 의원 관련주들이 상승한데 힘입어 안랩이 2% 미만으로 상승했고 투비소프트는 최대주주가 특수목적법인(SPC)에 회사를 매각하기로 했다는 소식에 16% 넘게 상승했다.
이날 상승 종목 수는 상한가 종목 8개를 포함해 463개를, 하락 종목 수는 585개를 기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