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제 젊은 층 사이 탈모 유병률이 높아지고 있으며, 계절의 영향으로 머리카락이 빠지는 증상 역시 자칫 만성탈모로 이어질 수 있는 것은 물론 원래 탈모 증상이 있던 경우에는 더욱 급격히 진행될 수도 있기 때문일 터.
무엇보다 유난히 탈모 증상이 심한 경우라면 모발이식수술을 고려 해 볼만 하다.
최근에는 절개 과정에 대한 두려움이나 통증에 대한 우려 및 봉합 흉터가 없는 비절개 모발이식 수술이 대중화되면서 모발이식 시 두피 일부를 절개하여 모낭분리를 하지 않아도 돼 수술적 치료에 대한 부담감이 많이 줄어든 편이다.
이에 실제 비절개 모발이식 계획을 세우는 탈모 환자들이 늘고 있는 추세인 가운데 모낭 하나하나를 직접 추출해 이식하는 방식으로 진행된 비절개 모발이식 수술 후에는 다시 병원을 찾지 않아도 되는지 묻는 경우가 적지 않다.
아마도 후두부 두피 절개 후 봉합하는 절개식 모발이식과 달리 수술 2주 뒤 후두부 실밥을 제거하지 않아도 된다는 설명 때문일 것으로 비절개 모발이식 수술 후에도 보통 수술 후 3~4일 뒤에 내원해 샴푸를 받는다.
이식 부위를 세게 문지르지 않아야 하는 만큼 수술 후 샴푸 역시 모발이식 병원에서 돕는 경우가 대부분으로 또한, 특별히 실밥을 제거할 필요는 없지만 수술 경과 상담을 위해 3개월에 한번 꼴로 병원을 찾아 집도의에게 이식 부위와 주변 모발의 상태를 확인 받는 것이 좋다.
비절개 모발이식 후에도 주변 모발에서 탈모가 진행될 수 있고, 모발이식 후 전문적인 사후관리여부에 따라 생착률에 큰 차이를 보일 수 있어서이다.
따라서 탈모 정도에 따른 상담과 치료 및 수술 계획 그리고 사후관리가 용이한 위치에 있는 병원을 찾는 것이 현명한 방법이며, 강남, 인천 등 수도권은 물론이고 대전, 대구, 부산, 제주 등 타 지역에도 네트워크 지점을 갖춘 비절개 모발이식 병원을 찾는다면 각 지역에서 모두 동일한 치료프로그램을 받을 수 있기에 전국 네트워크 지점을 갖추고 있는 모발이식 병원을 찾는 것도 도움이 될 것이다.
<제공=연세모벨르피부과 모발이식네트워크, 정리=강인귀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