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서남권의 중심지 신림상권은 순대골목이라는 단일 아이템으로 상권발전에 한계가 예상되기도 했으나 다양한 복합몰들이 들어서며 새로운 상권으로써의 면모를 만들어가고 있는 곳이다. 

또한, 내년 사법고시 제 폐지 예정으로 그 동안 침체기였으나, 얼마 전 사법고시 유예 발표 덕분에 수험생들이 몰릴 것이 예상 돼, 다시 한번 상권 활성화가 기대 되는 곳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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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림점의 김지예 대표는 “타지역에서 이미 코다차야 운영으로 브랜드에 대한 가능성을 확인 할 수 있었다."라며 "이에 성공적일 것이라는 확신을 갖고 서울 서남권의 중심지 신림에 오픈 하게 되었다."고 말했다.

또한, 여성을 메인 타깃으로 프로모션과 메뉴의 맛 등을 차별화 하여 여성들의 마음을 사로잡을 계획이다.” 라고 밝혔다. 

덧붙여 코다차야의 임승렬 부장은 “그동안 코다차야를 방문하기 위해 홍대나 강남으로 가야 했던 서남상권 젊은이들의 방문이 늘어 날 것으로 기대한다.”라고 전했다.

이자카야와 포차의 분위기를 함께 느낄 수 있는 코다차야는 가로수길 점에 첫 오픈 이후 젊은이들의 공간으로 자리잡았다.

특히, 포차처럼 생긴 공간 안에서 메뉴를 주문하고 페이저가 울리면 직접 찾아오는 방식으로 직원을 기다리지 않고 바로 요리를 찾고, 나갈 때 합산하여 계산하게 된다.


코다차야는 흡사 시장의 먹자골목을 한데 모아 놓은 듯한 느낌으로 한식, 중식, 일식 등 다양한 메뉴를 한자리에서 즐길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