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록우산어린이재단은 1948년부터 전후 빈곤아동 구호사업을 시작으로, 현재 국내 아동 결연 후원사업은 물론, 실종 및 유기아동 지원사업, 가정위탁지원사업, 시설지원사업, 아동 및 가족상담사업 외에 해외사업 부문에서 국제 아동 구호와 건강한 성장 발달을 지원하기 위한 사업을 펼치고 있다. 초록우산어린이재단 경기동부지부는 전국 22개 지부 가운데 하나로 경기 동부 지역의 어린이재단 사업을 지원하고 있다.
초록우산어린이재단 경기동부지부와 한국관광대학교 관광레저복지과는 이번 가족회사 협약식을 기점으로, 유기 및 실종아동 강사 양성 파견사업, 아동관련 후원사업, 인턴쉽 과정 등의 사업을 협의하여 진행하게 된다.
특히 유기 및 실종아동 강사 양성 파견사업은 증가하는 유기 및 실종 아동 예방을 위해 초록우산어린이재단에서 한국관광대학교 관광레저복지과 학생들을 예방교육 강사로 양성하여, 경기 동부지역의 유치원, 어린이집, 초등학교 등에 파견하는 사업이다.
유기 및 실종아동 예방 교육 강사로 파견되는 한국관광대학교 레저복지과 학생들은 다양한 현장 경험을 통해 아동복지 전문가로서의 소양을 다지게 된다.
이번 협약식에 참여한 신찬미 학생(한국관광대학교 관광레저복지과 2년)은 “협약식이라는 행사에 처음 참여하는 것이어서 조금 떨리고 긴장되기도 했지만, 기관에 도착해 직원분들의 말씀도 듣고 궁금한 것은 질문 하기도 하면서 나의 진로에 대해 좀 더 구체적으로 생각해 볼 수 있는 계기가 되었다”고 소감을 밝혔다.
<이미지제공=한국관광대학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