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런닝맨’ 출연진들이 입은 단체 트레이닝복이 인기다.



지난 12월 20일 방송된 SBS ‘일요일이 좋다 - 런닝맨’은 ‘런닝맨 X 2015’ 특집으로 꾸며진 가운데 과거 ‘X맨' 느낌을 그대로 완벽하게 연출해 눈길을 끌었다.



특히 과거에도 활약이 대단했던 채연, 앤디, 이지현 등 기존의 X맨 멤버들을 포함해 AOA 설현, iKON(아이콘) BI와 바비, 개그맨 김지민 등 요즘 핫한 연예인들까지 가세하며 열기를 더했다.


이날 MC 유재석부터 게스트들이 선택한 트레이닝복은 스포츠 브랜드 EXR(이엑스알) 제품으로 알려졌다. 얼핏 보이는 소매의 레터링 프린트부터 컬러 블로킹 등 감각적인 디테일은 올해부터 리뉴얼한 EXR 특유의 예술적 감성을 반영한 것이다.



BI, 바비와 같이 베이직한 티셔츠를 자유롭게 레이어드하거나 설현처럼 크롭탑과 매치하는 등 이너와 EXR 재킷을 어떻게 연출하느냐에 따라 다양한 스타일의 트레이닝복 패션을 완성할 수 있다.



EXR 관계자는 “‘런닝맨 X 2015’ 특집 방송의 뜨거운 인기에 힘입어 게임 단체복인 트레이닝복 또한 시청자들 사이에서 화제다”며 “제품에 대한 문의가 쇄도하고 있다”고 말했다.




사진. SBS ‘일요일이 좋다 - 런닝맨’ 캡처, EX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