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렇지만 이 같은 상황 속에서도 포기하지 않고 삶의 여유와 즐거움을 찾기 위해 짧은 여행을 선택하는 이들이 증가하고 있다. 주말을 이용해 1~2박 정도의 단기 여행을 즐기는 2030 직장인, 일명 ‘위트족(Weekend Trip 族)’이 그들이다.
여행일수가 짧은 만큼, 후회 없는 알짜 여행을 즐기기 위해서는 꼼꼼한 계획과 더불어 여행 짐을 책임져 줄 든든한 동반자가 필요하다. 위트족들을 위한 다양한 여행가방들을 알아봤다.
가벼우면서도 수납력은 UP! 단기여행과 찰떡궁합인 소프트캐리어
많은 이들이 여행가방의 대표주자로 단연 캐리어를 꼽는다. 바퀴가 달려 바닥에 끌며 이동시킬 수 있다는 대표적인 편의성 때문에 여행을 떠나는 이들이 가장 먼저 챙기는 필수품이기도 하다. 단, 가까운 곳으로 1~2박 정도의 단기 여행을 계획 중인 위트족이라면 하드캐리어보다 소프트캐리어가 보다 적합할 수 있다. 천이나 나일론 같은 유연한 소재로 만들어져 가볍고, 같은 크기의 하드캐리어보다 많은 짐을 욱여넣을 수 있어 실용성도 좋기 때문이다.
1~2박 비즈니스 트립에 안성맞춤인 세련된 더플백
여행 외에도 지방이나 해외 출장이 잦은 직장인들이라면 격식 있는 여행가방 하나쯤 필수로 구비해 둘 필요가 있다. 특히 비즈니스 트립의 경우 백팩처럼 캐주얼해 보이는 여행가방은 예의상 적절치 않고, 브리프케이스만 소지하기에는 짐을 넣을 공간이 부족해 고민이 생길 수 있다. 이 경우에는 캐리어와 브리프케이스의 중간격인 더플백이 탁월한 선택이 될 수 있으니 참고하자.
액티브한 주말여행에 어울리는 실용만점 백팩
액티브한 여행 스타일로 짧은 여행 기간 속 촘촘한 일정을 세워둔 위트족이라면 두 손을 자유롭게 해주는 백팩이 최상의 선택이 될 수 있다. 여기에 다양한 트래블룩에 걸맞게 코디할 수 있는 컬러와 디자인을 지녔다면 금상첨화가 될 것.
어깨끈의 착용감이 좋아 이동이 많은 여행시 장시간 메고 있어야 할 경우에도 피로도가 적기 때문에 액티브한 주말여행에 안성맞춤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