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시무식에는 지난해 MBC ‘마이리틀텔레비전’ 출연으로 화제가 되었던 김영만 종이문화재단 평생교육원장의 종이접기 특강이 진행됐다.
이날 김영만 원장은 ‘공감과 소통&희망의 종이접기’라는 주제로 종이접기 선생님으로서의 도전의 삶과 종이접기가 가지고 있는 희망의 의미에 대해 이야기하며 임직원들과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
특강 후에는 단체사진 촬영이 이어졌는데, 모든 임직원들은 함께 만든 고깔을 쓰고 촬영에 임했다.
이와 관련하여 정도헌 대표는 “우리의 주력제품인 색종이를 이용한 종이접기로 새해를 시작하려고 준비했다”면서 “이번 강연으로 우리종이문화의 우수성을 다시 한번 느끼고 그 의미를 되새기는 뜻 깊은 자리를 갖게 되어 기쁘다”고 말했다.
한편 고깔은 하늘, 땅, 사람과 큰 힘, 큰 지혜, 큰 덕을 담은 관식으로서 종이접기의 원형이며 평화의 상징이다. 또한 고구려 이전부터 전해져 내려오는 절풍(우리나라 관모)으로 빌고, 기원하고, 노래하고 춤출 때 쓰는 등 여러 가지 형태의 모자로 발전되고, 다양한 행사에 사용되어 왔다.
<이미지제공=종이나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