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일 안혜경 소속사 관계자는 "오는 8일부터 열리는 연극 '가족입니다' 에서 진이역으로 캐스팅되어 관객과 만난다."고 밝혔다.
연극 ‘가족입니다’는 부모 없이 어린 시절을 보낸 두 남매가 어른이 돼서 20년간 헤어졌던 엄마를 다시 만나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진솔하게 다룬 작품이다.

안혜경은 "2년 전 소규모 소극장에서 시작해 대학로 최고의 동숭아트센터까지 함께 해온 우리 가족 같은 멤버들과 다시 공연하게 되서 너무 기쁘다."
이어 "이 작품을 통해 많은 분들이 가족의 소중함을 다시 한번 느낄 수 있는 시간이 되었으면 좋겠다"며 출연 소감을 전했다.

연극 ‘가족입니다’는 오는 8일 서울 대학로 동숭아트센터 꼭두소극장에서 첫 공연을 시작으로 2월 14일까지 이어진다.
한편 안혜경은 최근 종영한 드라마 '위대한 조강지처'에 출연했으며, 현재 MBN 예능프로그램 '전국재패' 고정 게스트로 출연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