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월9일부터 오픈런으로 라이프씨어터 소극장에서 올린이 연극 “두 여자” 는 공포스릴러 “연극이 무서워봐야 얼마나 무섭겠어? 라는 편견을 무너뜨린 연극이라는 극단 측 설명.
평범한 아침 수리네 가족이 모여 앉아 뉴스를 보고 있다. 청주정신병원 방화사건으로 환자 대부분이 사망했고, 이 사건의 유력한 용의자인 ‘주명선’ 환자 역시 불에 타 숨졌다는 내용의 뉴스가 흘러나온다. 엄마는 뉴스를 보고 왠지 모를 불안감을 느끼고, 아빠는 그런 엄마를 대수롭지 않게 넘긴다.
다음날 아침, 출근과 등교 준비로 바쁜 와중에 경찰이 찾아온다. 지금껏 뉴스 속 방화 용의자와 쌍둥이임을 숨기고 살아 온 엄마는 막무가내로 경찰을 돌려보내려 하지만, 모든 사실을 알게 된 아빠는 엄마의 비밀에 혼란에 빠진다. 그 후에 평범했던 수리네가족이 “어떤” 혼란에 빠지는지에 관한 내용을 담고 이다.
'두 여자'는 연극의 장점인 라이브를 살려 바로 내 눈앞에서 펼쳐지는 공포를 체험할 수 있으며 시각뿐만 아니라 청각, 촉각 등 오감으로 공포를 느낄 수 있다. 자세한 공연문의는 전화(02-742-4544)를 통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