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불어민주당이 국회 의원회관 대회의실에서 '더불어 컨퍼런스-사람이 온다'를 17일 개최했다.
이날 문재인 대표는 컨퍼런스에서 '당의 체질과 체형과 체온까지 근본적으로 바꿀 기회'를 주제로, 표창원 전 경찰대 교수는 '전사의 용맹함 신사의 품격'을 주제로 강연했다.
김병관 웹젠 의장은 '우리나라가 먹고 살 미래의 밥을 짓겠습니다'를, 오기형 변호사는 '대한민국 경제영토를 동북아로 넓히겠습니다', 김빈 디자이너는 '사람들이 정치를 좋아하면 안되나요?'를 주제로 토론했다.
양향자 전 삼성전자 상무도 '학력, 지역, 성별 차별없는 세상을 위해!'를 주제로, 김정우 세종대 교수도 '국민 혈세 갉아먹는 쥐를 잡겠습니다!'를 주제로 토론을 진행했다.
이는 정치권에서 최초로 시도하는 신개념 오픈 강의로 각계 전문가들이 자신의 지식을 공유하는 TED(Technology, Entertainment, Design) 형식의 컨퍼런스다. 범죄·IT·통상·산업·재정 등 각 분야를 망라한 전문가들이라 가능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