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청률 조사업체 TNMS에 따르면 1월 17일에 방송된 KBS2 주말연속극 <부탁해요 엄마>의 46회 시청률이 35.6%(이하 전국가구 기준)로 전회(45회, 27.6%)대비 8.0% 상승하면서 자체 최고 시청률을 기록했다.
이는 <부탁해요 엄마>가 2015년 8월15일 첫방송을 한 이후로 처음 35%대를 넘긴것이다. 주말드라마 시청률이 35%를 넘긴 것은 2015년 2월 15일에 방영된 KBS2 <가족끼리 왜이래> 53회 40.8% 이후로 처음이다.
이날 KBS2 주말연속극 <부탁해요 엄마> 46회에서는 강훈재(이상우)가 임산옥(고두심)의 병력을 알게 되었고, 그 사실을 장채리(조보아)도 대화를 엿들어 알게 되었다. 특히, 이형순(최태준)도 장채리에게 임산옥의 암 투병 소식을 듣고 오열하는 모습이 시청자들의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한편, 동시간대 방송된 MBC 주말드라마 <엄마> 40회는 21.5%로 <부탁해요 엄마>가 이날 시청률이 14.1%p 높았다.
KBS2 주말연속극 <부탁해요 엄마>의 시청자 층을 살펴보면, 전국 기준으로 여자 60대 이상이 33.9%, 여자 50대가 30.8%, 남자 60대 이상이 27.4% 순이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