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주산골영화제가 네 번째 영화소풍길을 함께 할, 한국장편영화 경쟁부문인 ‘창 窓’ 섹션의 작품 공모를 시작한다. 올해 열리는 제4회 무주산골영화제는 6월 2일부터 6월 6일까지 5일간 개최 될 예정이다.
영화제 기간 동안 9편 내외의 작품이 상영되는 섹션 ‘창 窓’의 출품작 접수기간은 2016년 1월 25(월)일부터 3월 4일(금)까지이며, 2015년 8월 이후 제작이 완료된 60분 이상의 한국장편영화라면 장르와 극장개봉 여부에 관계없이 출품이 가능하다.
엄정한 심사를 거쳐 선정된 우수작에게는 4개 부문 총 2,000만원의 상금이 수여된다. 이는 2015년 대비, 1개 부문이 추가되고, 총 900만원의 상금이 확대된 것으로, 500만원의 상금이 수여되는 건지상(감독상)이 추가되었고, 전북영화비평포럼상의 상금이 100만원에서 300만원으로 확대되었으며, 상금 없이 부상이 수여되었던 무주관객상은 올해부터 200만원의 상금이 수여된다.

자세한 사항은 무주산골영화제 홈페이지(www.mjff.or.kr)에서 확인이 가능하다.


한편 무주산골영화제의 유일한 경쟁섹션인 섹션 ‘창窓’은 가능성과 비전을 보여준 한국영화들을 엄선하여 상영하는 섹션으로 제1회 무주산골영화제에서는 강석필 감독의 <춤추는 숲>과 김이창 감독의 <수련>이, 제2회 무주산골영화제에서는 박찬경 감독의 <만신>, 제3회 무주산골영화제에서는 장건재 감독의 <한여름의 판타지아>가 ‘뉴비전상’과 ‘전국영화비평포럼상’을 수상했으며 임흥순 감독의 <위로공단>이 무주관객상을 수상한바 있다.

<이미지제공=무주산골영화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