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래미상 수상에 빛나는 재즈디바 디디 브릿지워터가 국내 팬들과 만난다.

지니콘텐츠는 2016년 4월 9일(토) 저녁 7시 LG아트센터에서 '디디 브릿지워터 내한공연' 을 진행한다고 19일 밝혔다.

디디 브릿지워터는 재즈의 정통성을 인정받고 팝과 뮤지컬까지 섭렵하는 독특한 재즈 보컬리스트다. 그녀는 '21세기 재즈의 엔터테이너'라는 독자적인 아성을 구축하고 있다.

현재 디디 브릿지워터는 다이아나 크롤, 카산드라 윌슨, 다이앤 리브스 등이 거론될 정도로 현존 최고 재즈디바로 활동하고 있다. 그녀는 재즈 고전의 미학을 현대의 관점에서 새롭게 진화, 발전 시켜왔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그동안 이런 공을 인정받아 3회 그래미상 수상, 토니상을 수상한 바 있다. 재즈 가수 외에도 디디 브릿지 워터는 TV, 영화 등을 통해 배우, 프로듀서까지 활약했다. 특히, 뮤지컬의 본고장 미국 브로드웨이와 런던 웨스트엔드에서도 왕성한 활동을 했다.

이번 내한공연에는 디디 브릿지워터와 5인조 밴드가 함께하며 'My Heart Belongs to Daddy', 'A-Tisket, A-Tasket', 'You'll Have to Swing It ' (Mr. Paganini) 등 다양한 레퍼토리들로 구성했다. 관객들과의 호흡, 교감으로 더욱 깊고 풍부한 음악적 영감을 실어 내 한국 관객의 마음을 사로잡을 전망이다.
이번공연의 예매는 LG아트센터와 인터파크 티켓를 통해 가능하며, 자세한 문의는 전화(02-568-8831)를 통하면 된다.

<이미지제공=지니콘텐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