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닥지수가 하락했다. 21일 코스닥지수는 3.84포인트(0.57%) 하락한 665.84로 마감했다. 이날 개인과 외국인이 각각 248억원, 42억원 순매수했으나 기관이 258억원 순매도했다.
업종별로는 등락이 엇갈렸다. 섬유, 의류가 13% 넘게 급등했고 오락, 문화, 컴퓨터서비스, 출판, 매체복제, 운송, 화학 등도 1% 미만으로 상승했다. 반면 건설, 통신서비스가 3~5% 넘게 하락했고 운송장비, 부품, 반도체, 제약 등은 1% 미만으로 하락했다.
이날은 정부가 양질의 일자리를 창출하는 데 올해의 정책 역량을 집중하기로 했다는 소식에 일자리 관련주들이 강세를 보였다. 사람인에이치알, 에스코넥 등이 2~5% 넘게 상승했다.
시가총액상위권 종목들은 혼조세를 나타냈다. 컴투스는 지난 14일에 글로벌 출시된 ‘원더택틱스’의 흥행 기대감으로 4% 이상 상승했고 코데즈컴바인은 회사 분할결정 소식에 상한가를 기록했다. 바이로메드, 코오롱생명과학, 케어젠 등도 강세였다.
반면 카카오, 동서, 메디톡스, 코미팜, 오스템임플란트, 원익IPS, 휴온스 등은 2~3%대로 하락하며 약세를 보였다.
개별종목으로는 유비쿼스가 4분기 호실적 기대감에 강세를 보였다. 상아프론테크는 중대형 배터리 사업부분의 성장세가 이어져 지난해 4분기 흑자 전환 성공 전망에 6% 이상 상승했다.
이날 상승 종목 수는 상한가 종목 2개를 포함해 393개를, 하락 종목 수는 670개를 기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