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지만 평상시 입던 옷맵시가 나는 옷을 입자니 불편하고, 편한 임부복을 입자니 여간 스타일이 나지 않아 임산부들의 고민은 많아진다.
‘딘트스타일(대표 신수진/www.dintstyle.com)’은 이런 임산부들을 위해 실용성과 스타일을 고루살린 럭셔리한 컨셉으로 다양한 임부복을 판매하는 쇼핑몰이다.
신수진 대표는 쇼핑몰 창업 이전, 대학에서 의상디자인을 전공한 후 웨딩드레스 디자인 제작업체를 거쳐 웨딩플래너로 일했다.
그녀는 “웨딩플래너 업무가 고객을 한 분 한 분 응대하며 맞춤 스타일링을 해주는 일이었다.” 며 “고객의 입장에서 생각하고 각자에 맞는 스타일을 제안하다가 지금의 딘트스타일을 생각했다.” 라고 쇼핑몰 창업 동기를 설명했다.
전자상거래 통합솔루션 ‘메이크샵(www.makeshop.co.kr)’을 통해 쇼핑몰을 운영 중인 딘트스타일은 임신은 했지만 스타일을 포기하지 않는 커리어 우먼과 스타일리쉬한 임산부들에게 많은 인기를 끌고 있다.
신 대표는 타 쇼핑몰들과는 차별화된 딘트스타일만의 독특한 스타일을 구축해, 단순한 아이템이지만 더욱 특별하게 스타일링하여 고객들에게 제공한다.
이와 함께 옷뿐 아니라 헤어스타일, 메이크업, 각종 액세서리 등 아름답고 싶은 고객들의 니즈를 최대한 고려해 전체적인 코디를 제안할 수 있도록 운영하고 있다.
신수진 대표는 “고객들이 딘트스타일의 옷을 입었을 때 불편하진 않은지, 세탁 시 원단의 변형은 없는지, 활동성은 좋은지 직접 입어보고 확인하고 있다.” 며 “딘트스타일만의 특징을 잃지 않으면서도 트렌드에 맞춘 디자인을 위해 매주 시장조사도 직접 다니고 있다.”고 말했다.
이러한 노력과 함께 딘트스타일은 명동에 ‘D!(디아이몰)’ 오프라인 매장을 함께 운영하며 고객과의 직접 적인 소통을 통해 신뢰를 쌓고 있다.
여기에 카카오스토리, 페이스북, 인스타그램, 블로그 등 다양한 SNS 채널을 적극 활용하는 것 역시 딘트스타일의 인기 비결이다.
국내에서의 성공에 안주하지 않고 딘트스타일은 중국, 일본, 동남아시아, 미국 등 국내뿐 아니라 다양한 국가에서도 큰 사랑을 받으며 그 판매 영역을 넓혀가고 있다.
마지막으로 신수진 대표는 미래의 CEO들에게 “단순히 돈을 벌고자 쇼핑몰을 창업하면 예상치도 못한 일들로 힘이 들어 후회하는 사람이 많다.“ 며 “본인이 쇼핑몰을 통해 고객에게 전달하고 싶은 정확한 콘셉트와 스타일, 그리고 자신감을 가지고 운영하길 바란다.”고 조언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