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기간 동안 이것 저것 꼬치 꼬치 캐묻는 친척들도, 대기업에 취직했다는 사촌과 비교당하는 것도 취업 준비에 지친 이들에게는 지나치게 가혹한 처사다. 갈 곳 잃은 취업 준비생들이 마음 편하게 쉴 수 있는 장소가 없을까.
이와 관련해 외국어전문 교육기관 파고다아카데미(대표 박경실, www.pagoda21.com)가 지난 추석에 이어 오는 설 연휴에도 전국 파고다어학원에 명절대피소를 2월 6일부터 9일까지 4일간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에 따르면 파고다어학원 강남, 종로, 신촌, 여의도, 부평과 부산서면, 대연 그리고 부산대 등 전국 8개 지역에 명절대피소가 마련된다. 방문자들에게는 빵과 음료 등 주전부리가 제공될 예정이다. 학원 별로 오픈 기간 및 시간이 상이하다.
파고다어학원 관계자는 “학업 그리고 취업 등 많은 고민을 안고 살아가는 20대의 젊은이들을 응원하고 지지하기 위한 취지에서 시작한 것 중 하나가 바로 명절대피소 운영인데, 매번 호응이 높다”며, “앞으로도 파고다는 청년들이 자신의 목표를 이루는 데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다양한 지원과 노력을 아끼지 않을 계획”이라고 전했다.
한편, 파고다 페이스북을 통해 이번 명절대피소 방문을 사전 신청하면, 3만원 상당의 취업진로 진단검사인 아우란트 검사와 모의토익 응시권, 기프티콘 등 다양한 선물을 증정한다.
각 학원별 파고다 명절대피소 오픈 기간 및 시간은 파고다어학원 홈페이지(www.pagoda21.com)에서 확인할 수 있다.
<이미지제공=파고다어학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