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N 10주년 특별기획 금토드라마 '시그널'(극본 김은희, 연출 김원석, 제작 에이스토리)이 무서운 상승세로 최고 시청률 10%를 돌파했다.
30일 tvN에 따르면 전날 방송된 '시그널' 3화 평균 시청률 8.4%, 최고 시청률 10.1%를 기록, 방송 3회 만에 최고 시청률 두 자릿수를 기록하며 상승세를 이어가고 있다. (닐슨코리아, 유료플랫폼 가구 기준)
tvN 타깃인 20대에서 40대 층에서는 5.5% 시청률을 기록했다. 지상파를 포함한 전채널 순위에서 동시간대 1위를 기록했다. 또한 방송 3회 연속 10~50대 전 연령 남녀층에서 케이블 종편을 포함한 전채널 동시간대 시청률 1위를 기록해 장르물로는 이례적으로 전국민이 즐겨 보는 프로그램으로 자리잡았다.
한편 지난 3화에서는 장기 미제 전담팀의 수사가 본격화됨에 따라 베테랑 형사 차수현(김혜수 분)과 무전을 통해 연결된 현재의 프로파일러 박해영(이제훈 분), 과거의 강력계 형사 이재한(조진웅 분)의 특별한 공조수사로 범인의 실체를 밝혀나가는 장면이 그려졌다.